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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의 파킨슨병 치료신약, 레보도파 부작용 차단 효과 확인

2019-08-28 · Peptron, Inc. · original peptron.co.kr ↗

펩트론의 파킨슨병 치료신약 , 레보도파 부작용 차단 효과 확인 - 약효지속방출 방식으로 인한 혈뇌장벽 (BBB) 통과율 향상으로 해결 펩트론이 개발중인 파킨슨병 신약 PT320 이 기존 표준치료 약물인 레보도파의 한계로 지적받고 있는 부작용을 성공적으로 차단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 일 밝혔다 . 펩트론은 영국의 전문 시험기관인 모택 (Motac) 에 의뢰하여 실시한 동물실험에서 대조군 대비 약 80% 이상의 이상운동증 진행 억제효과 ( 그림 1) 를 확인하고 미국특허를 선 출원함으로써 보유중인 퇴행성 뇌질환 치료 효능에 대한 전세계 특허권에 더하여 특허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펩트론이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는 레보도파와는 달리 뇌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으로 환자의 증상 조절만이 아니라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질병변경효과 (disease-modifying effect) ’가 있는 것으로 연구자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물질이다 . 특히 , 2 주 1 회 투여형으로 개발한 PT320 은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난제인 혈뇌장벽 (BBB) 통과율이 지속방출 방식에 의해서 단순 투여에 비해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잠재적인 경쟁 제품에 대해서도 비교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 현재 파킨슨병 증상 조절에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사용되고 있는 레보도파는 증상완화 효과는 우수하지만 병의 진행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근본적 치료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또한 장기간 복용 시에는 내성과 신경세포 독성에 의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투약기간이 5 년일 경우 50%, 10 년 이상일 경우 90% 이상의 환자에게서 이상운동증 (Levodopa Induced Dyskinesia, LID) 과 같은 부작용이 유발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 이러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파킨슨병의 근본적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레보도파 약물을 표준치료제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며 4 조원 규모의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의 대부분을 레보도파 관련 약물이 차지하고 있다 . 펩트론의 임상자문위원인 미국 메이오클리닉 의과대학의 최두섭 교수는 " 기존 파킨슨 병의 표준 치료제인 레보도파가 비정상적 이상운동증 등의 심각한 부작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대체의약품이 없어 부작용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 . 이에 기존의 증상완화제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 , 즉 레보도파의 부작용을 줄이거나 , LID 의 진행을 억제하는 신약의 개발이 절실하다 " 고 밝혔다 . ​ 펩트론 최호일 대표이사는 “ PT320 이 표준치료제인 레보도파의 신경 독성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병용 투여 효과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로써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시장성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서의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되어 표준치료제 및 최초의 근본적 치료제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또한 , ‘ 금번 특허 출원과 동시에 특허청 주최의 지적재산권 허가연계 국책과제에도 선정되어 글로벌 임상 진입과 특허권 보호를 위한 전략적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 고 덧붙였다 . [2019-08-22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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