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바이오, AACR에서 ‘HPK1 억제제’ FB849 전임상 연구결과 발표
2024-03-21 · 1ST Biotherapeutics, Inc. · original 1stbio.com ↗
보 도 자 료 배포일시 2024년 3월 21일 (목) 보도시점 배포 직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퍼스트바이오, AACR 에서 ʻHPK1 억제제’ FB849 전임상 연구결과 발표 - 항암면역기능 향상에 우수한 효과 in vitro 입증 - FB849 신규 바이오마커 및 차별적 발현 단백질 발굴 소개 주식회사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 이하 “퍼스트바이오”)는 오는 4월 5일에서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연구학회 (AACR Annual Meeting 2024)에서 HPK1 억제제인 FB849( 개발코드명)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포함하여 3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발표로는 현재 미국에서 1상 임상이 활발히 진행중인 FB849 의 종양 내 면역세포 재프로그래밍과 강력한 항암 면역에 대한 내용이다. FB849 는 in vitro 시험에서 T 세포, B 세포 및 수지상 세포( DC) 와 같은 인간의 다양한 1차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부여하고 동계이식 마우스 모델에서도 단독요법과 항- PD-1 과의 병용요법 모두에서 강력하고 지속적인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FB849 는 다양한 암 환자로부터 분리한 종양 침윤 림프구( TILs; tumor-infiltrating lymphocytes) 에서 소진된 T 세포의 증식 및 사이토카인 분비능을 증가시켜 항암 면역기능 향상에 우수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FB849 가 난소암을 비롯하여 면역항암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암종에서도 면역기능(예컨대, 소진된 CD8 TIL 의 이펙터 기능)을 훌륭하게 복원할 수 있고, 대다수의 암종에서 CD8 TIL 의 항- PD-1 매개 재활성화를 더욱 강화시킨다는 점에서 이는 면역치료에 있어서 또하나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그 밖에도 퍼스트바이오는 이번 발표에서 FB849 가 처리된 말초혈액 단핵세포에서의 통합적 분석 연구를 기반으로 한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인간의 혈액에서 FB849 에 의해 차별적 발현을 보이는 다양한 후보 단백질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를 통해 소개될 바이오마커, 후보단백질은 환자의 혈액에서 FB849 의 효능 및 기전을 설명하는 매우 유용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퍼스트바이오는 현재 순항중인 모든 임상에서 바이오마커 분석을 병행하고 있고, 관련하여 후속연구와 국내 및 해외 특허를 꾸준하게 확보해오고 있다고 한다. 이진화 퍼스트바이오 부사장( CSO) 은, “이번 발표를 통하여 FB849 의 효과적인 항암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권위의 학회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당사에서는 FB849 의 다양한 추가적인 기전 연구 및 임상 효율화를 위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의 학교, 기관 등과의 기술협력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하여 기존 항암제 불응성 환자군 또는 계속된 치료에 따른 내성 및 재발을 경험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바이오는 2016년 5월에 설립되어, 최고수준의 글로벌 빅파마 경험을 갖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면역항암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FB849 는 ʻ23년도 미국에서 임상 1/2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또한, 미국 머크( Merck Sharp & Dohme LLC, MSD) 의 PD-1 항체 '키트루다(성분명 pembrolizumab)' 를 머크로부터 전량 무상으로 공급받아 병용투여 임상시험 협력을 진행 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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