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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인셀즈, 오가노이드 피부재생 치료제 대만 특허 획득

2026-02-10 · CellinCells · original cellincells.com ↗

오가노이드 규격·용법 권리 확보… 상업화 진입 장벽 구축 임상 1상서 흉터 부피 26.6% 감소 확인… 기술이전 협상 탄력 [바이오타임즈]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의료 전문기업 셀인셀즈는 위축성 흉터 치료제 ‘TRTP-101’과 관련해 대만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등록일은 2025년 12월 21일이다. 이번 특허는 오가노이드를 치료제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 규격과 투여 용법을 정의한 권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상업적 가치가 높은 성과로 평가된다. 등록된 특허는 셀인셀즈의 독자 기술인 ‘3차원 조직 형상 플랫폼’을 기반으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오가노이드의 특정 규격과 투여 방법을 핵심 권리로 포함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피부 재생에 최적화된 3D 오가노이드 크기, 유효 성분 발현을 높이는 제조 공정, 위축성 흉터 치료 용법 등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권리 확보가 경쟁사 진입을 제한하는 기술적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오가노이드 치료제는 살아있는 세포 집합체 특성상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규격화가 상업화의 주요 난제로 꼽힌다. 셀인셀즈는 특허를 통해 해당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특허 자료에 따르면 규격화된 3D 오가노이드 기반 TRTP-101은 단일 세포 투여 방식 대비 콜라겐과 피브로넥틴 등 피부 재생 핵심 단백질 발현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규격화된 용법 적용 시 성장인자 분비 효율이 향상돼 위축성 흉터 재생을 통한 진피 두께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회사는 국내 임상 1상에서 투약 12주 차 기준 위축성 흉터 부피가 26.6% 감소하는 결과를 확보하며 탐색적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셀인셀즈는 특허 용법의 상용화를 위해 GMP 줄기세포은행 구축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규격화된 치료제를 글로벌 시장에서 일관된 품질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오가노이드 의약품의 품질 기준과 사용 방식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한 것과 같다”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임상 2상 진입과 글로벌 기술이전 협상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 출처 : 바이오타임즈 셀인셀즈, 오가노이드 피부재생 치료제 대만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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