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미국암학회에서 항암 이중항체 ‘CKD-702’ 연구결과 발표
2020-06-23 · Chong Kun Dang Pharmaceutical · original ckdpharm.com ↗
▶ 전임상 결과 발표 … 비소세포폐암 동물모델 대상 우수한 항암 효과 확인 ▶ 기존 항암제 내성 극복한 차세대 항암제 …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 박차 종근당 ( 대표 김영주 ) 이 항암 이중항체 바이오 신약 ‘CKD-702’ 의 전임상 결과를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하며 글로벌 혁신신약 탄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종근당은 22 일부터 3 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미국암학회 (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 학술대회에서 항암 이중항체 바이오 신약 CKD-702 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 이번에 발표하는 전임상 연구는 CKD-702 의 항암 효과와 작용 기전을 확인하기 위해 비소세포폐암 동물모델에서 CKD-702 단독요법으로 진행됐다 . 전임상 결과에 따르면 CKD-702 는 암세포주에서 암의 성장과 증식에 필수적인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 (c-Met, hepatocyte growth factor receptor) 와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 (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를 동시에 억제하는 항암 효과를 나타냈다 . 특히 기존에 사용되던 c-Met, EGFR 표적항암제 ( 타이로신키나제 억제제 , TKI) 에 내성이 생긴 동물모델에서도 항암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 CKD-702 는 c-Met 와 EGFR 에 동시에 결합해 암세포 증식 신호를 차단하고 두 수용체 수를 감소시켜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 또한 면역세포가 암세포에 살상기능을 발휘하도록 돕는 항체 의존성 세포 독성 (ADCC, Antibody-dependent cellular cytotoxicity) 을 일으키는 등 세 가지 작용기전으로 표적항암제의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이오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현재 비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국내에서 임상 1 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위암 , 대장암 , 간암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 종근당 관계자는 “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는 이중항체는 승인된 약물이 전 세계에서 단 한 개밖에 없어 CKD-702 의 전임상 결과가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 ” 며 “ 향후 미충족수요 (Unmet Needs) 가 높은 암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국내 ∙ 외 임상에 박차를 가해 CKD-702 를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개발하겠다 ” 고 말했다 . 미국암학회 연례 학술대회는 매년 약 80 여개국에서 25,000 명 이상의 연구자 , 임상의 , 보건산업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암 연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행사다 .
The release as fetched from its publisher. ckdphar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