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iva로 기술 이전한 ‘KL1333’ 영국 임상1상서 효과 확인
2021-05-26 · Yungjin Pharm. Co., Ltd. · original yungjin.co.kr ↗
영진약품이 스웨덴 바이오벤처회사Abliva(前NeuroVive)로 지난2017년 기술이전한 신약후보물질‘KL1333’영국1a/b임상시험에서 안전성 및 약물유효성 신호를 확인했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KL1333은 희귀 및 중증 원발성 미토콘드리아 질병 치료제로 계약규모는627억원이다.당초 영국1a/b상은2018년10월 승인받아2020년 완료 목표였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이 지연됐었다.Abliva측은 이번 연구결과PMD환자8명으로(KL1333투여6명,위약 투여2명)구성된 코호트에서 유효성 평가변수인 ‘피로감’ 및 ‘30초 앉고 서기’ 기능 평가 변수의 위약 대비 개선이 확인되어 약물 유효성의 신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특히 체내 약물농도 유효성과의 연관성을 확인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평가다.Abliva는 올 하반기FDA와 논의된 바와 같이KL1333의pivotal임상시험인2/3상 후속 임상에 돌입해 성공적으로 완료한 뒤2024년 상업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Abliva의CEO인Ellen Donnelly는 “본1a/b임상시험 결과를 통해KL1333의 안전성,유효성의 신호,투약 용량을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이후 진행될2/3상 연구에 대한 확신을 높여주였다”며,“축적된 자료 전체를 검토하고 올해 말IND제출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영진약품은KL1333후속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마일스톤에 따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재준 대표는 “KL1333임상1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Abliva가 글로벌 임상2/3상을 완수할 수 있도록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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