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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국제 학회(WCO-IOF-ESCEO)서 골다공증 치료제 후속 연구 결과 발표

2026-04-20 · Samsung Bioepis Co., Ltd. · original samsungbioepis.com ↗

- 유럽 글로벌 골다공증 학회 참가해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 효능 발표 - 임상 3상 참여 환자 하위집단 심층 분석… 오리지널比 일관된 치료 효과 재확인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골다공증 관련 국제 학술대회(WCO-IOF-ESCEO)1)에서 프롤리아2)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프로젝트명 SB16)'의 임상 3상 후속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진행했던 SB16 글로벌 임상 3상의 하위집단(subgroup) 대상 탐색 목적의 분석으로,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 456명의 연령 및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등 인구학적 특성과 척추 골절 이력 등 질환 특성이 약물의 효능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16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약 후 1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하위집단 분석 대상 환자들의 요추(lumbar spine, LS), 고관절(total hip, TH), 대퇴 경부(femoral neck, FN) 골밀도의 기준선 대비 변화율(%CFB)을 분석해 치료 전∙후 효과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구학적 특성과 질환 특성 변수를 감안했을 경우에도 SB16과 오리지널 의약품은 하위군의 치료에서 일관된 효과를 보였고 이로써 임상 3상 결과와 마찬가지로 두 의약품의 생물학적 유사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 신동훈 부사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실제 처방 환경에서 고려될 수 있는 다양한 환자군 범위에서 오보덴스의 일관된 치료 효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고품질 바이오의약품 처방 확대를 위해 연구 개발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롤리아는 미국 암젠(Amgen)社가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로, 2025년 기준 연간 글로벌 매출액은 약 6.4조원(44억 1,400만 달러), 국내 시장 매출 규모는 약 1,446억원에 달하며3),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7월 오보덴스를 출시해 한미약품과 공동 판매, 미국에서는 사보험사 PBM(처방약급여관리업체) 자체상표(PL, private label)를 통해 공급, 유럽에서는 직접 판매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4). < 이 상 > [각주 설명] 1) WCO-IOF-ESCEO(이하 WCO): 국제 골다공증·골관절염·근골격계 학술대회(WCO, World Congress on Osteoporosis, Osteoarthritis and Musculoskeletal Diseases) * 공동 주최 기관 - 국제골다공증재단(IOF, Inter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 과학자문위원회 - 유럽골다공증·골관절염 임상경제학회(ESCEO, European Society for Clinical and Economic Aspects of Osteoporosis and Osteoarthritis) https://www.wco-iof-esceo.org/ 2) 프롤리아(Prolia)는 암젠(Amgen)社의 상표임 3) 프롤리아 매출 출처는 암젠의 2025년 실적발표이며, 국내 매출 규모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2025년 데이터 기준임. 환율은 우리은행 기준 2025년 말일자 원-달러 매매기준율인 1,447.70원을 적용함 4) SB16의 한국∙유럽 제품명은 오보덴스, 미국 제품명은 오스포미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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